[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로펌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펌 프로필 사진. 인턴시절까지 치면 여기서 일한지도 햇수로 4년째다. 시간 참 빠르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블랙 컬러의 자켓을 걸친 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서동주의 청순 미모가 인상적이다. 엄마 서정희를 닮은 이목구비도 눈길을 끈다.
한편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서동주는 한국 방송인 활동을 병행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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