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사진=헤럴드POP DB |
장성규가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남자 후보에 오른 가운데 소감을 밝혔다.
2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감히 백상예술대상 후보라고??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ㅠ 제가 아무리 제 자신을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제 주제를 아는데ㅠ 자꾸 이러시면 저 버릇 나빠진다니까여 힝 #백상예술대상 #언감생심"이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장성규가 게재한 기사에는 그가 유재석, 박나래, 장도연 등 쟁쟁한 방송인들과 함께 예능상 후보에 오른 내용이 담겼다. 이에 장성규가 감격스러운 마음을 겸손하게 표현하자 팬들도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Mnet '로드 투 킹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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