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과 죄책감에 시달렸던 '삼풍백화점 붕괴' 피해자들, 이유 보니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5.23 22:56 최종수정 2020.05.23 2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