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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부러우면 지는거다' 치타♥남연우, 치타母X 정만식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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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연우가 처음 치타의 어머니를 만났다.

25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치타, 남연우 커플이 정만식과 치타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만식은 치타의 집을 방문했다. 남연우는 "작년에 열애설 났을 때 만식이 형님이처음으로 내게 개인톡을 하셨다"며 "형님이 나에게 정말 치타의 팬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남연우는 "내게 플레이리스트를 보냈는데 다 치타 노래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만식은 "축하보단 사실이냐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치타 어머니는 남연우를 향해 "얼굴이 하얘서 너무 예쁘더라"며 "배우는 다 이렇게 생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치타의 어머니는 "집 들어오자마자 '치타의 147번째 남자친구 입니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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