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직업은 항공사 승무원···첫눈에 반해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지난 14일 결혼 소식을 전한 전진은 이날 방송에서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전진은 항공사 승무원인 여자친구에 대해 “연애 3년 차”라고 밝히며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 소식에 대한 신화 멤버들의 반응도 공개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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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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