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한소희, 타투 논란에 대처하는 의연한 모습…“그때도 나고 지금도 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쿠키뉴스

[쿠키뉴스] 김미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최근 불거진 타투 논란에 대해 쿨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소희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담배를 피우거나, 팔 가득 새겨진 문신을 드러냈다.

이에 한소희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열린 라운드 인터뷰에서 종영 인터뷰에서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한소희는 '여기에 맞춰가다 보니 지금의 내가 완성된 것일 뿐 과거라고 표현하기도 웃기다. 불과 3~4년 전 일이다'라며 '(그런 논란이)나는 괜찮았다. 그런 면들을 오히려 여성 팬분들이 좋아해주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skyfall@kukinews.com

쿠키뉴스 김미정 skyfall@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