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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중 美 근황..마스크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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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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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인스타


윤종신이 이방인 프로젝트 중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남지 않은 Hudson Valley 에서의 벼락치기 둘러보기 #우드스탁"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미국 뉴욕의 우드스탁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미국에서도 빼놓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이방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선언한 뒤,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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