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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배달해서 먹힐까' 샘킴, 저녁 장사 시작...배슐러 "정말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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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배달해서 먹힐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샘킴의 파스타가 통했다.

26일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둘째 날 장사를 시작한 '아이 엠 샘'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스타와 피자, 문어샐러드를 주문한 손님은 "이탈리아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 손님은 바로 배슐러였다.

32년 경력 이탈리안 셰프 세바스티아노 잔그레고리오였던 것. 배슐러는 "샘킴 셰프를 알고 있다"며 샘킴이 훌륭한 셰프라고 말했다. 샘킴은 손님의 요청에 맞게 샘킴은 마늘을 적게 넣고 면수를 더 추가해 진한 맛의 포모도로 파스타를 만들었다.

배슐러는 문어샐러드, 파스타, 피자 순으로 먹기 시작했다. 맛 본 배슐러는 "세 음식 모두 이탈리아식"이라며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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