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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턱선에 베이겠네"…이시언, 얼장의 10년 전은 '얼짱'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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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이시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언이 10년 전 자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시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터챔프’ 시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챔프’의 한 장면이 담겼다. ‘닥터챔프’에서 허택우 역을 연기했던 이시언은 파란색 유도복을 입고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얼장’으로 불리고 있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짙은 눈썹, 부리부리한 눈매, 날렵한 턱선이 ‘얼짱’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다.

한편, 이시언은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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