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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가희, 논란→자숙 2달만 근황 사진 공개..제주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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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가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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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희가 논란 이후 약 두달만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30일 애프터 스쿨 출신 가수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근황을 담은 본인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의 장난감이 눈길을 끈다.

앞서 가희는 지난달 초 아이들의 건강을 우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을 대비해 발리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당분간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뒤늦게서야 "귀국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 되었으나 만약에 사태에 대비, 2주간 인적이 드문 서울외곽 가족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앞서 불거졌던 문제에 대해선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고있으며, 자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가희는 아들 계정을 통해서 꾸준히 근황을 알린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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