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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남연우' 치타, 섹시 한도 초과 가슴타투… 오늘은 배우! "대종상 참석"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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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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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치타가 대종상 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올렸다.

3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를 입고 대종상 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치타는 "제 56회 #대종상영화제 참석했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치타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섹시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가슴골에 새겨진 타투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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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 배우 김은영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이날 래퍼가 아닌 신인배우로 대종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편, 치타는 배우 겸 영화감독인 남자친구 남연우와 함께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애정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치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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