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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라디오스타' 허경환, 연매출 180억 CEO가 전하는 사업 조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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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허경환이 사업을 생각하는 연예인들을 위해 3가지 조언을 전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닭가슴살 사업을 하며 CEO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허경환이 출연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허경환은 닭가슴살 사업으로 작년 연매출 180억, 올해 성장세가 200%를 기록했다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경환은 "작년까지 마이너스로 가다가 5월 말부터 수익으로 전환됐다. 사업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허경환은 대기업과의 가격경쟁을 걱정하며 지분을 빼라는 주위의 많은 이야기들에도 "무조건 싸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사고 싶어 지는 가격대가 있다"고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밝히며 촌철살인의 평가를 내려주는 동료 코미디언들에게 닭가슴살 신제품을 테스트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허경환은 인지도를 이용한 사업의 유혹이 많은 연예인들을 위해 자신만의 사업 철학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세가지만 생각하라고 한다"며 "사업을 생각했을 때 설레느냐, 자기 직전까지 생각하느냐, 남들이 일한 만큼 시간을 투자할 수 있냐"고 소신을 밝혔다. 허경환은 "6시간 일하면, 방송일 끝나고 똑같이 6시간 일해야 한다"고 덧붙여 충고했다.

허경환은 "그 정도 세 가지를 지킬 수 있으면 하고, 그게 아니라면 절대 사업을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조언하며 코미디언 허경환과는 다른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돈의 맛' 특집으로 꾸며져 허경환 외에도 현영, 조영구, 여현수가 출연, 황치열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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