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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를 지켜바나나! 바나나맛우유. 분바스틱”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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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아이유는 바나나우유 인형을 들고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노란색 상의를 입고 높게 묶은 머리로 특유의 발랄함과 청초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노란색 찰떡”, “앞으로 바나나 우유만 먹을게요”, “나 울 언니한테 바나나?”, “언니랑 바나나우유랑 다 귀여워”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6일 슈가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에잇(Prod.&Feat. SUGA of BTS)'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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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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