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배우 의혹' 이순재 측 "매니저 주장 과장…억울한 부분 밝힐 것"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입력 2020.06.30 08:33 최종수정 2020.06.30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