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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장나라 "데뷔 7000일..평범한데 오랫동안 지켜봐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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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나라가 데뷔 7000일을 맞아 소감을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 마이 베이비' 촬영 종료. 감사합니다. 추운 날 시작해서 더운 날 이별이네요!"라고 알렸다.

이어 "지치고 힘들 때에도 늘 웃는 얼굴로 함께 해 주신 우리 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나라는 "그리고..전 데뷔 7000일을 맞이했어요. 참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는 연예인을 오랫동안 지켜봐주셔서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 항상 기억하겠습니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아주아주 조금씩이라도 발전된 연기를 하는 연기자가 되어가겠습니다! 7000일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장나라는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마지막 촬영현장에서 손을 흔들거나 손하트를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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