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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박민영, 클로즈업 부르는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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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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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영은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내가 좋아하는 배우”, “신흥 여친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올해 초 방송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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