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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불청' 김선경, 3년 만의 출연...한소희 질문에 "엄청 바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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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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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선경이 3년 만에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선경이 3년 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선경은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행복하게 지내고 즐겁게 보낼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김선경은 카페에서 자신을 픽업하러 올 멤버들을 기다렸다. 김광규와 김도균이 김선경을 만나러 갔다.

김광규는 김선경과 얘기를 나누며 요즘 대세로 떠오른 한소희를 언급했다. 김선경이 최근 '부부의 세계'에서 한소희 엄마 역할로 출연했기 때문.

김선경은 김광규가 한소희를 궁금해 하자 "너무 바빠 엄청 바빠. 극중 내 이름이 엄효정인데 다경엄마로 불린다. 내 이름은 없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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