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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양미라, 생후 27일 아들 루야 공개 "밤인지 낮인지 정신없이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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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미라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양미라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인지 낮인지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6월도 끝 #루야 D+27"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지 27일 된 양미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양미라 아들은 풍성한 머리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송인 이하정은 "꺅 귀여워"라는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4일 득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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