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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살아있다',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누적 관객 1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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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가 개봉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살아있다'는 6만 711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9만 4989명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결백'(감독 박상현)이 1만 4743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74만 2917명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감독 댄 스캔론) '배트맨 비긴즈'(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사라진 시간'(감독 정진영)이 각각 9490명, 2820명, 2288명을 모아 3, 4, 5위를 기록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일일 관객 수는 10만 8129명으로 집계됐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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