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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정주리 "쭈쭈 끊어보려 다짐했더니..막내 도하 눈물·콧물·땀 쏟아 안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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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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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


정주리가 막내 아들 도하의 단유 소식을 전했다.

1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쭈쭈 이제 정말 끊어보려고 다짐했더니.. 도하 눈물 콧물 땀 쏟고 뻗으심. 엄마도 속상해 안쓰러 내새낑 #15개월9일 #새벽에무너지지말자 #단유1일차돌입"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의 막내 아들 도하가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모유를 끊기 힘들어 땀과 콧물 범벅된 도하의 모습이 안쓰럽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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