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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양미라 아들, 엄마 아빠 골고루 닮아 잘생겼네..남다른 포스 "정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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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양미라 남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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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남편 인스타그램


양미라의 아들이 벌써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배우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은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빼닮은 듯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 뒤 지난해 11월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지난 4일 득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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