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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김정화, 애둘맘 맞아? 파란비니+청남방 입고 여대생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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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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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인스타


김정화가 바리스타 도전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저는요~~^^잘지내고있어요..아프지않아요..가끔 혼자 책읽는 시간이 생겼어요..커피공부도 계속 하고 있어요..아이들도 잘 돌보고 있어요..잘 먹고있어요..지루하지 않아요..다들.. 안녕 하신거죠??^^"라고 적었다.

이어 "그냥 그런 하루 하루 말고~보내고싶지 않은 행복한 하루하루보내요 우리..♡ #wondwrfulday#ihaveadream#오늘도반성중"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화의 셀카가 담겨 있다. 청남방에 파란 비니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김정화의 우월한 초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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