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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오뚜기 3세' 함연지, 금손 새댁 "직접 만든 칼국수 뿌듯하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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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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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인스타


함연지가 솜씨를 발휘했다.

1일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내가 직접 만든 칼국수 뿌듯하다 마시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연지가 직접 만든 칼국수 면발이 담겨 있다. 야무진 손놀림으로 요리까지 잘해내는 함연지의 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연지는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 활동에 출연했다. 최근 뮤지컬 ‘차미’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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