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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라스' 이영지 "SNS 라이브로 인기 더 많아져…회의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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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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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이영지가 '라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배우 강성연, 조한선, 가수 김수찬, 래퍼 이영지가 등장했다.

이영지는 "'고등래퍼' 우승하고 나서 팔로워가 8만 명이었는데 지금은 35만 명이다. 약간 회의감이 들더라. 랩할 때는 안 쳐다보시다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말이 빨라 여자 김구라를 보는 것 같다"는 MC들의 말에 이영지는 "김구라 선생님이 우상이다. 겉바속촉 스타일이시지 않냐"라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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