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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라디오스타' 이영지 "'고등래퍼' 안 본 사람 BJ로 오해"…시즌3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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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이영지가 사람들이 자신을 인터넷 방송진행자 BJ로 오해한다고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꾸며져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가 출연,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고등래퍼 3'의 우승자 이영지는 '고등래퍼 3' 방송을 보지 않은 사람들이 종종 BJ로 오해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고등래퍼 3' 우승 당시보다 인기를 끌고 있었던 것.

이영지는 우승했을 당시 8만 명의 팔로워 수가 최근 라이브 방송으로 35만 팔로워까지 급속도로 늘어났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영지는 "열심히 랩 할 때는 안 쳐다보시다가"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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