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라스' 김수찬, 개인기로 끼폭발…방시혁 곡 리메이크 사연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김수찬이 끼를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ㅣ연출 최행호)에서는 ‘토크 싹쓸이’ 특집에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찬은 자타공인 끼쟁이 임을 뽐내며 연상 팬분들을 “누나”라고 부른다고 중요 포인트를 밝혔다. 이어 태진아, 송대관 등 성대모사를 빵빵 터트리며 조한선을 긴장시켰다. 김수찬은 “방시혁 프로듀서님의 곡을 리메이크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속사포랩을 개인기로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이영지를 따라 폭풍 랩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