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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윤세아 SN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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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1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여름이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겁을 주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장난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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