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태연, 염색한 흑발 머리 자랑…누리꾼 "대체 누가 32살로 보겠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흑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흑발로 머리색을 바꿨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존의 갈색 머리를 검은색으로 물들여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태연은 1989년생으로 올해 32살이 됐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체 태연 모습을 누가 32살로 보겠냐"고 호평했다.


가수 헤이즈 또한 "검은 머리에 특허를 내버리면 어떡해"라며 칭찬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5월 신곡 '해피'를 발표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