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강민호 아내 신소연, 귀요미 막내 아들 "둘째, 돌잔치 안하고 가족 식사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신소연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신소연 강민호 부부가 둘째 아들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일 기상캐스터 출신 신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좀 같이 찍으려고 하면 얼굴을 찌르는 이 아가가 담 달이면 벌써 돌이에요. 여름 남자 아가는 돌잔치 때 뭘 입나요? 열정 없어진 엄마는 돌상, 의상, 스냅을 언제 다 알아보나 싶고 돌잔치는 안 하고 가족 식사만 할 건데 왜 준비는 똑같은 기분이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소연이 귀요미 막내와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다.

한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와 기상캐스터 신소연 부부는 지난 2017년 첫 아이로 딸을 맞이,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