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안정환 아내 이혜원 "못생겨도 좋아 ㅎㅎㅎ 오늘은 그런 기분 좋은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혜원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혜원이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못생겨도 좋아 ㅎㅎㅎ 오늘은 그런 기분 좋은날 이에요 #책임감#고마워요 #혜언니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실내에서 셀카를 찍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이혜원은 못생겼다는 자신의 말과 다르게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