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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아침마당' 신인선, '미스터트롯' 이후 근황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 중"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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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서진 신인선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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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박서진, 신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슬기로운 목요일'로 꾸며져 트로트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수 김나희, 박서진, 신인선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박서진은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트로트가 붐이라서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다. 트로트를 하며 행복하다"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신인선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바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하고 있다. 극 중에서 모차르트 친구 역이자 마술피리의 극작가 엠마누엘 쉬카네더 역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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