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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박신혜, 오늘(2일) ‘정희’ 출격... ‘#살아있다’ 에피소드 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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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영화 '#살아있다' 비하인드 및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박신혜는 2일 오후 1시 생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살아있다'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청취자들과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디오는 특급 대세 ‘주라주라’의 김신영과 극장가 흥행 대세인 박신혜의 만남인 만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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