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부끄러운 줄 알라"…톰 행크스, 마스크 거부 미국민에 일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19 걸렸다 이겨내…제니퍼 애니스톤 "제발 마스크 써라"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미국의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가 마스크를 거부하는 미국민들을 향해 "부끄러운 줄 알라"며 일침을 놓았다.

행크스는 영화 '그레이하운드' 홍보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미국민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1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