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트롯왕자 영탁 '불쑥TV' 구독자 30만 돌파' "큰 선물 주셔서 감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1일 영탁은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 ‘영탁의 불쑥TV’ 커뮤니티를 통해 30만 구독자 달성을 자축했다. 출처|영탁의 불쑥TV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TV조선‘미스터트롯’이 낳은 스타 영탁이 유튜브 구독자 30만명 돌파를 자축했다.

1일 영탁이 운영 중인 유튜브채널 ‘영탁의 불쑥TV’ 커뮤니티에 구독자 30만 돌파를 축하하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영탁이 한 손으로 ‘30’을 만드는 귀여운 동작을 하는 사진과 함께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드디어 30만 구독자에 도달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응원해주셨기에 지금까지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라는 감사인사가 이어졌다.

채널 측은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영탁님의 더 진솔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시작되었던 ‘영탁의 불쑥TV’ 앞으로도 많은 사람 부탁드리고,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글 마지막에는 팬들이 영탁에게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하면 영탁이 답하는 ‘30만 기념 Q&A 영상’을 예고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 영탁의 공식 유튜브채널 ‘영탁의 불쑥TV’는 2016년 2월 27일 개설해 약 4년 만에 구독자 수 30만명을 달성하고 총 조회수 4780만회를 돌파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