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세젤예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아이린은 블랙 의상에 초커, 헤어밴드 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매력이 더 돋보인다. 카메라 각도와 상관없이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요정", "콘셉트 너무 에쁜거 아닌가요", "백설공주", "고급스러워요" 등의 반응으로 감탄했다.

한편, 아이린은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함께 오는 6일 첫 유닛 미니앨범 ‘몬스터(Monst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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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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