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왼쪽) 아나 디 아르마스/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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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벤 애플렉(48)과 16세 연하의 여자친구 아나 디 아르마스(32)가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니스 비치에서 포착된 벤 애플렉과 아나 디 아르마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다. 다정하게 걸음을 맞춰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벤 애플렉과 아나 디 아르마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 속에서 마스크를 챙겨 쓰고 데이트에 나섰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딥 워터'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열애설이 제기됐다. 벤 애플렉은 전처 제니퍼 가너와 이혼했으며, 아나 디 아르마스는 1988년생 쿠바 출신 배우로 영화 '나이브스 아웃'으로 주목 받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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