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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갓세븐 영재, 사생팬에 경고 "사람 인생 망가지는 거 보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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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갓세븐 영재 /김현우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갓세븐 영재가 사생활 침해 피해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2일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 인생 망가지는 거 보고 싶으면 올리고 느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영재는 "샵 앞에 오지 마세요. 그리고 협박입니까? 제가 카페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거 몰래 찍으시고 이거 올려도 돼?라고 물어보는 게?"라고 적힌 이미지를 덧붙였다.

한편 영재는 지난 2014년 GOT7 미니 앨범 'Got it?'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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