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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폐활량은 람보르기니"..'스타로드' 골든차일드 이장준, 김동현 상대로 대결 승리[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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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스타로드'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스타로드'에 출연한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같은 멤버 김동현을 폐활량 대결에서 이겼다.

2일 오후 V라이브 OSEN채널에서 공개된 '스타로드'에 골든차일드 Y, 이장준, TAG, 봉재현, 김동현이 출연했다.

골든차일드 멤버들은 이날 골든차일드 멤버에 대한 퀴즈를 풀었다. 신곡 '원'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Y였다. 봉재현은 "Y가 2절 파트에서 고개를 들면서 하는 부분이 킬링파트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골든 차일드의 집돌이는 김동현이었다. TAG를 뺀 모든 멤버들은 김동현을 집돌이로 꼽았다. 이장준은 "항상 김동현은 집에만 있고, 휴가를 가도 본가에만 있는다"라고 증언했다. 김동현은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장준은 엄청난 폐활량을 자랑했다. 이장준은 김동현과 폐활량 대결에서 가볍게 승리했다. 이장준은 "보컬레슨을 가면 선생님들이 폐활량은 람보르기니급이라고 말을 해주신다"라고 농담을 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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