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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바퀴 달린 집' 갈치 숯불구이 먹방... "담백해서 맛있다" 일동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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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네 사람이 갈치구이의 맛에 감탄했다.

2일 tvn에서 방송된 '바퀴 달린 집' 4회에는 갈치 숯불구이 먹방을 펼치는 공효진과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갈치구이로 저녁 2차 먹방을 펼쳤다. 여진구는 "제대로 숯불구이다"라고 감탄했고, '진실의 미간'으로 맛있음을 드러냈다. 여진구는 "이건 거의 갈치 스테이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효진은 "진짜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김희원은 "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원은 "여기다 구워서 그런가 기름기가 쫙 빠져서 굉장히 담백하다"고 말했다. 공효진은 "갈치를 입에 한 가득 넣을 수 있는게 (신기하다)"고 말했고, 여진구도 "촉촉하다"며 연신 먹방을 펼쳤다.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바퀴 달린 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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