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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홍경민 딸 라임, 마스크 쓰기 싫다고 폭풍 눈물.."아침부터 한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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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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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씨 인스타


가수 홍경민의 둘째 딸 라임이의 근황을 전했다.

2일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 쓰기 싫다고 아침부터 울었대요ㅎㅎ(울면 안돼 눈 부어) 결국 엄마 말 잘 들을거면서... 아빠랑 빠빠이하고 성의없이 인사했다고 한 소리 들은 라임이에요. 요새 아무말이나 다 따라하는... 그리고 어디로 튈 줄 모르는.... #고집쟁이 #떼쟁이 #18개월아기 #홍라임 #18개월홍라임 #시작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임이는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마스크를 쓰기 싫어 울음을 터뜨린 라임의 모습이 안쓰럽다.

한편 홍경민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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