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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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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이 4주 만에 다시 20%대를 나타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1, 2부 각각 18.988%, 22.02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인 18.148%, 18.806%에 비해 0.84P%, 3.215P% 상승한 수치다. 또한 이는 한 달 만에 처음으로 다시 2부 20%대에 재진입한 시청률이라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과 현역 7의 빅매치가 펼쳐 쳤다. 가수 신유와 임영웅의 불꽃 티는 경쟁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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