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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문정원, 파란색 원피스 입고 나들이..시원청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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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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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셀럽 문정원이 시원한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셀럽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오란 망빙 먹고 싶다. #인기많은망빙못먹고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정원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화사하게 웃고 있다. 웃는 모습에 청순함과 청량함이 가득 느껴진다. 쌍둥이 맘 같지 않은 방부제 미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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