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지민 5차 공개 저격 "내 유서에 항상 네 이름 있어, 사과가 어려워?"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0.07.03 2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