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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나혼산' 한혜연, '마카쥬' 도전 "나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넣어서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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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나혼산' 방송캡쳐


한혜연이 마카쥬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연이 마카쥬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연은 "꺼내놔야겠다. 이제"라며 가방들을 꺼냈다. 이어 한혜연은 "제가 갖고 있는 좀 오래된 가방, 신발, 지갑에 마카쥬를 해서. 페인트 오일,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걸 마카쥬라고 한다. 패션템 중에서 오래 간직하는데 나만의 시그니처한 디자인을 넣어서 간직하려고 한다. 한혜연은 마카쥬를 배우기 위해 선생님을 초빙했다.

마카쥬를 한 선생님의 가방을 본 한혜연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스마일 도안을 선택한 한혜연은 "저희 할머님이 웃는 얼굴을 하고있으면 항상 좋은일이 생긴다고 그래서 스마일을 어릴때부터 좋아했다"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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