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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아이랜드' 최세온, "같이 하고 싶은 멤버는 이희승" 속마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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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최세온이 이희승과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3일 오후 mnet에서 방송된 '아이랜드' 2회에는 아이랜더들이 방출자 투표를 앞두고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승은 많은 아이랜더들로부터 함께하고 싶은 멤버로 꼽혔다. 이희승에게 다가간 최세온은 "이거 이렇게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같은 팀 하고 싶다. 무대 보면서 꼭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세온은 다른 아이랜더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어필했다. 최세온과 이희승은 둘 다 방출자 투표에서 살아남았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생존게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미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게임 속, 끝까지 살아남을 운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I-LAND(아이랜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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