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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류지광, 벙거지도 잘 어울려..트로트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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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류지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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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가수 류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연약한 멘탈을 탈탈 잡아주시는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지광은 지인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자연스러운 코디에 벙거지로 포인트를 주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한편, 류지광은 6월 OST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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