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큐멘터리는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 국립대학들에 대한 육성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립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1부 '부활하는 국립대학'은 국립대학의 장점과 순기능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국립대학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그 다음 주에 방송하는 2부 '글로벌 시대의 주역, 국립대학'은 글로벌 시대에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국립대학의 모습을 담는다.
방송인 신아영과 알베르토 몬디,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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