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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유리, 천사 강림한 듯한 비주얼…물오른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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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이유리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리#소리꾼#상영#월요일#무대인사#계획 중#인사 갑니다#사진찍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유리는 업그레이드된 청순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리의 신작인 영화 '소리꾼'은 지난 1일 개봉,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또 오는 9월 채널A 새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방영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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