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출신 연우, 심경글 해명 "억측과 비방으로 인해 남긴 글"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입력 2020.07.04 2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