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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장영란, 여전히 소녀 같은 상큼함..보기만해도 웃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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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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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소녀 같은 상큼함을 뽐냈다.

4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후딱벗고찰칵 #설정샷 #물러가거라코로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화려한 배경 아래 흰 원피스를 입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미소에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소녀 같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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